반응형 황대헌실격1 (하루한개)편파판정으로 금메달을 따면 좋을까? 2월7일에는 여자 쇼트트랙 500m 경기,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가 있었다. 그간 우리나라 빙상계는 정말 탈도 많고 말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여자 500m 준준결승 경기에는 우리나라의 최민정 선수가 출전했으나, 이번 베이징올림픽의 악명높은 빙질로 넘어지면서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빙질이 어떤 상태였는지는, 오늘 열린 대부분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빙질때문에 넘어졌다는 말로 대신할 수 있다. 해당 구역을 지날때면 모두가 마음이 조마조마해졌다. 남자 1000m 결승 경기는 빙질 상태로 재경기가 이루어지면서 선수들이 제기량을 펼칠 수 없는 상황도 되었다. 경기장의 상태는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기본이 되어야함에도 불구.. 2022.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