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아지중성화1 강아지 중성화수술 전 주의사항부터 실밥 풀기까지(+스케일링) 몽실이(강아지/여아/4살)가 중성화수술을 했습니다. 저희 집에 3살에 입양되어 왔기 때문에 초기에 수술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자궁축농증 예방 등)을 얻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새끼를 낳지도 않을 예정이고, 중성화 수술을 함으로써 수명 연장의 효과도 있다고 하니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먼저, 병원에서 수술 후 입원기간 등에 대해서 안내 받고, 유선으로 중성화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 수술 전날 저녁을 먹고 그 이후로는 금식이라고 하셔서 밤 12시부터는 아예 밤그릇을 치워두었습니다. 11.1.(일) 오전 10시 병원 도착. 수술 전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x-ray, 피검사, 초음파(?) 이렇게 3가지를 한다고 하신 기억이 납니다. 수술 동의서를 작성하고, 수액을 얼마나 맞게 되는지, 어떻게 수.. 2020.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