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웨딩밴드 총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티파니앤코에 이어 불가리 웨딩밴드를 총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불가리하면 비제로원인데요, 심플한 디자인부터 다이아가 박힌 디자인까지 컬러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신제품도 한번 눈여겨보세요.

먼저 심플한 매리미 커플링입니다.

소재는 플래티늄이고, 아무런 디자인도 들어가지 않은 심플한 메리미 웨딩 링에서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 0.17캐럿이 있는 링까지 있습니다.

다음은 이름에서도 완전 불가리인 불가리 불가리 커플링입니다.

반지에 불가리 글씨가 각인이 되어 있고, 역시 다이아가 없는 디자인에서

다이아가 박혀있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불가리하면 떠오르는 비제로원 커플링입니다.

불가리가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기도 한데, 막상 끼어봤을 때 되게 예쁜 반지라고 하더라구요.

웨딩밴드 고민하시는 분들은 사진으로만 보고 넘기지 마시고 한번 직접 껴보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비제로원 기본 커플링에서,

아래처럼 다이아가 많이 박혀있는 커플링까지 다양합니다.

비제로원은 특히 불가리의 대표 라인인만큼 색상도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이아가 많이 박히게 되면 그만큼 가격도 올라갑니다.

다음은 신제품에서 한가지를 가져와봤는데요,

세르펜티 바이퍼 커플링입니다.

이런식으로 홈이 파져있는(?) 디자인을 선택할 때 고민되는게 가끔 비누나 이물질 같은게 끼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고는 합니다.

이 제품은 화이트골드와 로즈골드 컬러가 있으니 선택에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불가리 웨딩링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