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의 부쉐론 웨딩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쉐론 웨딩밴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부쉐론은 콰트로 링으로 유명합니다.

두껍고 화려한 느낌이 있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디자인이기도 한데 여러 디자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굵기도 다양하고 컬러도 다양해서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콰트로 클래식 스몰링입니다.

이름처럼 4단으로 이루어졌는데 각각의 컬러가 모두 달라서 흔치 않은 느낌을 풍기는 반지입니다.

컬러로 아래처럼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가 있습니다.

보이는 디자인은 클래식 라인입니다.

이렇게 화이트 컬러로 좀 더 얇은 디자인을 고르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품 깔끔하고 참 예뻐보입니다.

레디언트 에디션도 있구요,

웨딩링에 레드 컬러가 들어가 있는 디자인은 흔치 않습니다.

다음은 아마 부쉐론에서 가장 심플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은 반지입니다.

파셋 핑크 골드 웨딩 밴드입니다.

이렇게 가장 심플하게 만나보실 수도 있고,

3개의 다이아가 박힌 제품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프로포즈링이나 웨딩링스러운 0.2캐럿이 박힌 반지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심플한 라인인데요,

클루 드 파리 플래티늄 웨딩 밴드입니다.

심플하고 얇기도 얇은 편이라서 다른 반지와 함께 매치하셔도 예쁠 것 같아요.

역시 다양한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비러브드 웨딩 밴드입니다.

다이아가 반지를 둘러싼 디자인으로 여자라면 모두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에퓨어 스몰 웨딩 밴드입니다.

이 반지도 다른 반지와 함께 연출하기 좋을 것 같네요.

그로그랭 화이트 골드 웨딩 밴드입니다.

 

이 제품은 착용샷이 너무 예뻐보여서 데려왔습니다.

제품만 볼때보다는 확실히 착용했을 때 예뻐보이는 디자인 같습니다.

저도 부쉐론 반지를 이렇게 유심히 본 건 처음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라인의 반지들이 있었습니다.

콰트로 링만 생각하면서 고급스럽지만 약간 투박한 느낌이 있어 손이 작거나 얇은 분들에게는 안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제품도 워낙 다양하게 있어서 실제로 꼭 한번 착용해보고 싶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